전자기기

QNAP과 Synology(시놀로지) 사용후기

따라쟁이1 2017. 3. 22. 16:55

지난 8개월간 QNAP(TS-563)사용과 2년여간의 시놀로지( DS1819+,DS1618+, DS213+, DS115j ,DS116 , Xpenology)를 사용하면서 격은 장단점을 비교해 보려한다. 사실 QNAP이 좋아보여 시놀에서 큐냅으로 갈아타려 하긴했지만 많은 시행착오를 격으면서 시놀을 다시 쓰게 되었습니다.


현시점을 기준으로 쓰여졌습니다.

한쪽의 장점이 반대 브랜드의 단점이 되진않습니다. 경험한것에 대한 것을 기술 합니다.







QNAP(큐냅)


TS-563 ,TS-431+ 사용중임


장점 

 






1. 본사 Support팀이 대응이 빠르고 적극적임. 보통 하루면 메일이 날아옴


2. 램확장이 용이 ( 커버 하나만 열면 램 슬롯이 보임 , 램 슬롯 2개) : 이건 모델별 특성이라 TS-563에 한해서 장점임


3. 스냅샷 기능이 지원됨(볼륨 전체 샷 방식), 스냅샷 공간 보장기능.


4. 다양한 실험적인 기능들 (그렇지만 QNAP이 모든기술에서 앞서있다는 뜻은 아님,)


5. surveillance TS-563기준 4개 무료 라이센스(qnap모델마다 다름 대부분2개?), QVR Pro는 8개 라이센스.

 TS-563의경우 CCTV 솔루션인 신규앱으로 QVR Pro가 H.265 포멧 지원됨 기본적으로 8개의 카메라를 지원해주는데(무료로는 15일까지만 검색이 가능함


6. VMWARE같은 가상화 기능이있음, 윈도우와 리눅스를 설치하여 사용할수 있으나 좀 느림.

(xpenology가 설치가 안됬었는데 이제는 설치가 됨,매번 설치할때 디스크 포멧 문제가 발생했었는데 디스크 컨트롤러를 IDE로 하면 문제 없이됨)


7. CPU에 비하여 빠릿한 느낌. (부하가 걸려도 QTS 접속은 잘됨)

단점 

 

1.

파일시스템 확인시 서비스 엑세스 불가 - 볼륨 차단됨

용량이 큰면클 수 록 오래걸리다보니 어쩔땐 하루종일 서비스이용을 못할때가 있음.  회사에서 퇴출한 이유중에 하나임. 메인으로 사용하면 업무 마비. 특히 부적절한 종료 예를들면 정전?? 등을 경험하면 검사하라고 함.


2.

경험상 시놀로지에 비해 시스템 안정성 떨어짐

같은 2년 운용시 qnap은 5회정도 운용정지 상황 발생 (이중 1회는 다운, 1회는 리부팅을 요하는 문제, 자동 리셋1회)



1) 전송속도 문제(버그리포트로 해결됨), 

2) 파일시스템 검사가 끝이 안나는 문제-홈오토메이션 앱의 버그로 인하여 검사후 해당 볼륨에서동작하는 데몬은 다시시작하는데 문제가 발생하여 종료가 안됨),

3) ramdisk full상황 발생(어떠한 사유로 램 디스크가 full이되어 수 천통의 알람 메일이 전송되고 내 gmail계정 전송횟수 초과로 당일 send 차단됨),

4) RAID5->6변환 속도 문제 1주일이 동안 변환한다면 심각함 이건 해결 됐나 모르겠다.

cat /proc/mdstat를 통해서 봐도 너무 속도가 안나옴,인터넷에 나온 속도 개선방식을 사용해봐도 효과가 없음

5) Vol2의 베드 하드 문제 경고가떴는데 어짜피 임시로 사용하는 볼륨이라 크게 신경안쓰다가 일부 다운받은 파일을 꺼내려 복사를 하는데 카피도중 리셋 리부팅됨. 이건 상당히 심각하다 판단됨.. 디스크 문제가 시스템 리셋까지 유발한다면..ㅡㅡ;;



3. App Center 앱의 완성도가 떨어지고 시놀로지대비 앱 수가 적음

ex)

아마존 드라이브 백업을 같은 내용을 가지고 QNAP과 시놀로지에서 진행했는데 시놀로지는 전혀 에러 없이 잘하는 반면

QNAP은 인코딩문제라든지 기타 문제로 중간중간 백업에 오류가 발생했다고 뜨게 되어 백업을 못하는 파일들이 생겨남

요렇게 실패함이 뜨며 파일을 빼먹게됨



tvheadend같은경우 설치가 되긴 하는데 시놀보다는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함 일부 모델의 경우 - 다운 현상이후로 고객센터에서 지우자 권하여 지우게 됨 꼭이게 원인이라 꼬집을 순 없으나 서드 파티는 설치에 신중하라 이야기함.

-> 이부분은 container staion이 나오면서 docker이미지를 사용하면 되니까. 이젠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음.



4. 번역 오류 비교적 많이 발견됨.


5. 국내 취급점이 비교적 적음, 유통량이 적어 Amazon에 비하여 유통가가 2배정도 비싸다.



6. 시놀로지에 비하여 스냅샷을 위한 저장 공간 낭비가 심함 기본 20%를 권장함

10테라면 8테라사용하고 2테라는 스탭샷용으로 예약해둠, 마치 파티션을 나눈것처럼 사용할수 없는 공간이 됨

또한  볼륨단위로 스냅샷을 함,개별 폴더 선택안됨, 스냅샷 스케줄이 시놀로지에 비해 단순함

2017.5월에 업데이트 이후 스냅샷 공유폴더 메커니즘이 추가됨 -> 고객센터에 문의하니 폴더 단위 스냅샷은 안된다함.. 뭐지??


7. 부팅및 종료시간 느림(TS-563,TS-431+기준) , 펌업을 하고 재부팅에 한참 걸림 시놀로지 대비 너무 너무 느리다 생각됨

요즘은 펌업하고 재부팅 30분정도 걸린다.  껏다 켰다 하는데서는 성질 급해서 못씀.  CCTV 카메라 연결해서 사용할때는 어쩔때는 재부팅하느라 1시간 이상 녹화 못하는 상황도 발생.

https://www.qnap.com/en/how-to/knowledge-base/article/boot-uprestartshutdown-takes-a-really-long-time-15-20-minutes-why-is-this

여길 참조하면 인증되지 않은 부품을 쓰면 원인이라 하는데 순정상태에서도 마찬가지다.  게다 앱센터에서 앱을 여러개 설치하는것을 개인적으로 권하지 않는다 개중에는 종료를 방해하는 불안전한 앱이 존재하는데 여러개 설치한후 시스템에 종료가 안되 애를 먹는 경우가 종종있다. 하나씩 설치하고 종료가 되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전에도 홈오토메이션 앱중하나가 말썽이라 종료가 안된적이 있음, 이것또한 기술지원을 통하여 엔지니어가 확인해줬음. 버그는 해결됬나 아직 확인안됨

최근 펌웨어 에서는 이문제가 하도 대두되었는지 종료 프로세스 상황을 띄워준다. 하지만 속도는 여전히 느리고 단지 폴링되는 앱을 찾는데 도움이 될뿐이다.


TS431+을 하드하나만 연결하고 거의 클린상태에서 종료및 시작하는데도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이건 종 특성인듯...



8. 하드디스크를 혹사시킴. 별다른 스케줄을 걸은게 아닌데도 평상시에도 다락다락 다락 정신없이 하루종일 매일매일 그런다. 정말 쉬지도 않는것 같다.
->  이제 원인을 찾은거 같은데 q'center 라는 모니터링 앱 때문인듯 한데 깔아놓으면 하루종일 시끄럽다.
이후 한동안 조용하다가 QTS펌웨어 업데이트를 여러차례 진행된 어느때부턴가  Q'center가 없는데도 시끄럽게 드드럭 거린다.. 
재밌는것은 여기 하드 4개를 뽑아 시놀로지에 설치했더니 거기서는 하드가 정신없는 동작은 없어.. 조용한 편이다. 둘다 비슷한 서비스를 돌리는데 하나는 다닥다닥.... 하나는 사뿐사뿐.... 뭔지 모르지만 불쾌함..

9. 끊임없이 고객지원센터에 문의 . 꼭 베타테스터가 된느낌.

10. App Center의 일부앱은 서로 기여 관계가 있어서 헷갈리는 경우가 있음, 백업같은경우도 뭘하나 설치하면 기존의 기능이 이것으로 대체되어 아이콘이 안보임, 잘 이해하지 않고 쓰면 뭐지?? 이런다. 설치는 했는데 아이콘이 안보이고 기존의 앱이 신규 앱에 기능 부분으로 탑재되는 식으로 보면된다.
단점이라기보다는 잘 이해를 해야할 필요가 있다.

11. 고급 권한 사용시 설정 적용에 시간이 오래걸림

12. 고급 권한관리를 특정공유 폴더에만 사용할수없다. 적용하면 모든폴더에 적용되어 불편하다.

13. Surveillunce Station이 H.265 지원안됨. 또한 IP CAM 에서 화질을 설정해놓아도 Surveillunce Station 의 프로파일로 덮어씌워 버리기에 무의미하다, 카메라에서는 지원되나 설정프로파일에 지원되지 않는 모드는 호환이 되더라도 카메라가 끊어지기만 하면 재연결 설정을 하기때문에 무의미함.. ONVIF나 자동설정을 사용하지 않으면 될지 모르겠다.


14. Docker 안정성이 불안함(Container station)  ... TS-431+(ARM계열)에 tvheadend를 설치하여 어렵사리 운영을 하고 있었는데.. 2018/11/5일경 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서 Container Station이 필수 업데이트 대상이어서 하고나니 이상하게도 Docker이미지는 변함이 없는데 공중파 정도만 남기고 나머지는 나오지 않는 현상이 발생함... ㅜㅜ.... 정말 무서워서 업데이트 하겠나...


15. 중고가가 시놀로지에 비하여 할인율이 높다.  


16. 이중화 솔류션 없다 . 혹시 아시는분 댓글달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시놀로지는 일찍부터 대부분 모델에 존재한다. ,(대체 뭘보고 일부 유저들은 기업용에 적합하다 하는것인지 알 수 없음. 난 이런 뜬소문을 듣고 구매를 했단 말이지..ㅜㅜ)



17. 업데이트시 조심할것. 때론 시스템이 freezing 되는 경험을 할것이다. 자주 있는 현상은 아니지만 10번하면 한번정도 발생한다. 강제 전원ON/OFF로 해결되는 경우가 있긴하지만 때론 난감한 경우도 있다.

원격으로는 접속이 안되니 전혀 해결이 안된다.  업데이트 시스템이 시놀에 비해 불안정하다는 것


요런 현상 참.. 난감해요.


18. Signage Station이 국내에서는 윈도우즈에서 Firefox 에서 브라우져 언어를 en 또는 ko를 바꿔야한다. euc-kr로는 접속되지 않는다. 크롬 IE 에찌 모두 접속안된다. 오로지 firefox로만... 이문제를 보고했지만 자기네들은 접속된다고 무시해버림.

안드로이드, 리눅스에서는 크롬으로 잘됨.  -> 한달간의 버그 리포트와 설득으로 버그 인정, 현재 해결됨, 해외 컴퓨터 환경에서는 잘되니까. 헛소리한다고 생각하고 대응안해주려함.

 

요런 현상?

 


 19. Qsync앱이 GDI 리소스를 좀 많이 먹는다. 기본 500개 이상? 처음엔 1000~2000개 넘었는 고객센터에 이야기하니 좀 줄여준듯하다.

dropbox의 경우 100이하임.


20. 홈 폴더 설정을 일부 계정에게만 할당할수없다.


21. TS-431+ 에서 격은 형상으로 공유기내부 접속은 괜찮은데 WAN연결해놓으면 하루에 두차례정도 알수없는 시스템 리셋 현상.. (외부 공격에 취약한것인지 알수는 없음). LAN잭에 WAN에 바로 연결되는 랜선을 제거하면 증상이 사라짐

LAN1은 WAN

LAN2는 내부 - 라우터 - WAN 이렇게 연결되었음.  데이터는 대부분 LAN2를 통해 이동함.

하지만 WAN에 직접연결되다보니 외부 공격 횟수가 많아 짐 , 로그에 지속적인 접속 시도가 발생함.

-> 이부분은 후에 LAN1에 내부 선을 연결해봐야 정확히 알수있음.. 일단 본사측에서는.. LAN쪽 회로에 문제가 있을수있다고 RMA통해서 해결하거나 그 값이면 새로사는게 어떠냐고 권한다..  후에 확인해보고 업데이트 하겠음



 기타의견



기타 의견

살인적인 재부팅 시간
아마도 볼륨 일관성 검사를 하는것인지 모르지만 전반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리지만 때론 엄청나다.  30분이상 될때도 있음. 종료시간도 어마어마 하다.



볼륨축소에 대한것은 일단 기능이 없음... SSH 통해서는 해보지 않아 모름.


"시놀은 개인, 큐냅은 기업용??"
 "설정이 시놀로지보다 세밀하게 할수있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체 무슨 근거인지 모르겠음 내가 보기엔 그냥 복잡해 보이고 난해한 인터페이스 일뿐(이후 2017.5월에 업데이트 되며 인터페이스가 많이 향상됨)이라는 생각이다. 되려 컨설팅업체들이 유통량이 적어 고가의 단가를 부를수있어 그런지 기업쪽에 미는 경향으로 파악됨. 복잡해보이니 유지보수 계약 맺기도 쉬울테고,   개인들에게 푸시하기에는 시놀에 비하여 무리가 있어 보임. 이게 설정이 다양하고 세분화되서라기 보다는 좀 난해한 인터페이스임 큐냅에서 설정하는거 시놀에서도 설정이됨. 대체 뭐가 세밀하다는건지. 게다 시놀은 꾀 일찍부터 이중화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큐냅은 눈에 띄는게 없어 보인다. 
게다 잘못된 로그인시도시 해당 IP를 막는 기능도 시간설정및 횟수에 있어서 시놀에 비해서 단순하다.  UPS통한 셧다운 설정도 시놀에 비하여 설정 메뉴가 부족한 부분이 많음..  전원사정이 불안정한 곳에서 UPS와 함께 써보면 알게 됨..

앱 설치시 주의
일부 앱들은 설치하고 시간을 두고 문제점을 확인해야 한다. 앱의 안전성이 떨어지다보니 시스템을 마비시키는 앱들이 간혹 존재함, 따라서 여러앱들을 한번에 설치하게 되면 누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알 수가 없다.

 Qsync라는 싱크 프로그램은 Dropbox, Daum클라우드가 그런것처럼 하나의 폴더아래 쌓는다. 일반적으로 유저당 하나의 트리만 생성 가능하다 ,그리고 일부 개발 프로그램과 충돌하여 사용할수 없는 경우가 있다. (ex Starm Cube)


권한설정에 대하여
권한설정이라든지 더 좋아 기업용에 더 알맞다 하여 구매를 했는데 권한설정은 시놀로지와 비교하여 나은 점을 알수 없음. 그리고 권한의 적용방식이 시놀에과 좀 다르다. (Top down과 Bottom UP 방식의 차이?)

탑다운 방식이라고 해야할까? 상위 폴더 개념이 상속됨으로 하위 폴더에서 갑자기 쓰기 권한 같은 것을 얻을수 없다. 상위 권한이 넒고 하위 폴더로 갈수록 권한을 줄여가는 방식을 택해야한다.

그리고 고급권한관리를 특정공유 폴더에만 사용할수 없다. 적용하면 모든폴더에 적용되어 불편하다.

< /개발부/프로젝트/2018/프로젝트A > 라는 상하 관계의 폴더가 있다 생각해보자.  
요즘 랜섬웨어 때문에 쓰기 권한을 제한하는데 프로젝트A라는 폴더에만 사용자A에게 쓰기권한을 주고 싶은데 큐냅은
이것이 좀 어렵다 할까... "프로젝트A"의 상위폴더에 사용자A에게 쓰기 권한을 줘야만 프로젝트A에도 쓰기권한이 가능했다. 
시놀로지는 상위는 읽기 권한을 주고 하위 프로젝트A만 쓰기 권한이 가능하다. 

참조:
QNAP NAS에서의 고급 폴더 권한

ssh 접속시 admin으로 접속한다. 그리고 root가 없다. root=admin





Synology(시놀로지)


 DS1819+,DS1618+, DS916, DS218+ DS213+ DS116 DS115J 운용중 또는 사용해 봄


장점 


1.파일시스템 검사시 서비스 정상 가동 - 볼륨액세스됨

(레이드 스크럽, 파일시스템 스크럽)


2.상당히 완성도 높은 어플들 


3.국내 취급점이 많으며 많은 자료를 찾아볼수있음


4.스냅샷용 공간을 별도로 나눠놓지 않아도 됨, 스냅샷을 폴더 별로 선택하여 할수있음


5. 큐냅에 비해 부팅시간 빠름 - 단순히 몇 초가 아니라 체감적으로 훨씬 빠름

종료(shutdown) 또한 빠름.


6 고급권한을 특정 공유폴더에만 적용도 가능하다.

7. 상위폴더에서 읽기 전용이었는데 하위 폴더에서 쓰기권한을 얻을 수 있다. 
이게 왜 필요하냐면 프로젝트A-(userA, userA+B, userB) 이런폴더 가 있다하자  UserA 폴더에 쓰기권한이 주어지려면 일반적으로 프로젝트A에도 쓰기권한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렇지만 이건 위험하다 (실수또는 고의적 또는 랜섬웨어가 상위폴더를 오염시킬수있다.) 그래서 그렇게 주면 우려스럽다.
이에 대하여 시놀로지는 UserA에만 쓰기권한을 줄 수가 있다.

8. Surveillance Station 에서 H.265 포멧을  지원하며 인터페이스가 좀 더 좋음
이건 QNAP에 비하여 아주 안정적이고 편리하다. 카메라 셋팅 유연성 또한 훨 씬나음.  저장소를 공유 폴더를 통하여
같은 네트워크내에 있는 다른 시놀로지에 저장을 할수가있다. 이거 되게 유용한게 무료라이센스가2개란말이지 이것을 모아 CMS를 통하여 하나의 나스 스토리지에 카메라를 모아 저장할수있음. 현재 2개,2개 모아 4개를 하나의 시놀에서 관리함.

9. 가상화 솔루션이 탑재됨. Docker를 통하여 DSM을 가상화로 여러개를 띄울수도 있고, Virtual Machine Station을 통해서 DSM및 기타 OS를 구동이 가능하다.

10. 이중화 기능 지원.

11. 시놀로지에는 클라우드 어플인 Qnap의  Qsync와 유사한 Synology Drive가 있다.  이것의 장점은 유저마다 여러개의 폴더 트리를 만들수있다. 관리자가 따로 폴더를 만들어주지 않아도 자신의 home폴더 내의 폴더와  폴더 쌍을 임의로 여러개를 매칭할수있다. 



단점 



1.본사 보다는 국내 에이전트를 통해서 문제에 대한 답변을 얻긴하는데 신통치 않을때가 많음.
해외 본사를 통하여 기술지원을 받을수있지만 큐냅에 비하여 응답속도가 느리다. 게다가 답변이 메일로 오지 않고 게시판 같은 사이트에 접속해서 피드백 상황을 모니터링 해야함. 굉장히 이건 불편함.

2. 다른 모델간 마이그레션기능을 지원하나 (메뉴얼에는 안 된다 되어있으나 되는경우 많음) 가끔 마이그레션이후 이상한 문제등이 나타남. 예를들면 퀵커넥트가 안된다든가.. 결국 OS만 리셋하여 재설치함으로 해결함. 시놀 본사에 까지 보고했으나 의아해함.(1회 경험함)

이거야 인스톨시 격는 문제라 룰만 지킨다면 그다지 큰 문제라 생각되지 않는다.

3. 볼륨 확장은 가능하나  축소는 지원되지 않음 
ssh 열어 명령어를 써서 할수는 있으나 신중히 해야함.
(하드 6개에서 5개로 5개에서 4개로 줄이고 4개에서 3개로 줄이다 실수였는지 모르지만 빠그러짐.
그래도 이렇게 하여 옮기긴 했음.)
하드를 여러개를 달았다가 하나를 줄이려면 일반적인 방법이 존재하지 않음

4. 램 확장시 큰 어려움은 없으나 거의 완전 분해 수준까지 해야한다.(DS-916+기준) 최근 모델에는 램슬롯 위치가 바뀌어 문제가되지 않는다. 심지어는 하드 베이 슬롯을 분리하면 보이기에 커버를 열필요도 없음.

사용자가 직접 램을 업그레이드시 워런티를 안해준다는 곳이 있음
참조 해볼만한곳:http://menya.tistory.com/20


5. Surveillance 라이센스가 2개 뿐. 전모델 2개, 부족하다 좀 비싼거 사면 4,8개정도는 지원해주면 안되나..

6. DS FIle에서 파일을 올리면 올리는 시점으로 파일 시간이 바뀌어 버림. 사진 같은경우 exif 정보가 없으면 환장할 일이 발생함 , 해결이 됬나 모르겠음

7. USB Storage를 연결하여 사용할때 시스템 퍼포먼스가 많이 떨어짐, WD 외장하드 8T를 DS218+에 연결하여 사용하는데
8T하드에 데이터를 스캔하거나 저장할때 시스템 방응속도가 많이 느려지고, 서비스 무응답상태가 종종 발생한다. 
물론 엑세스가끝나거나 하면 다시 원활해지고 한다.

8. 노트스테이션이 아주 불안정함. 에버노트에서 옮겨온 데이터가 꾀 있는데. 여기에 계속해서 기록을 하다보니 언젠가부터 NAS랑 동기화가 안되는 문제가 발생함. 버그 리포트 하는 과정에서 노트스테이션 PC앱을 로그아웃하는 바람에 동기화 이후 작성한 노트가 모두 날아가는 바람에 문제점도 같이 날아가 버렸다. 현재는 안나타나지만 찝찝함.

9. QNAP에 비해서는 동급 가격대 모델 비교시 OS가 무거움. 부하를 많이 걸면 DSM접속도 거절도 될때 있음.. 

 



 기타의견

 

기타 의견

상당히 안정적이다 지금까지 다운한번 없음. 
되려 기업에는 이것이 더 알맞지 않나 한다.

상대적으로 같은 상대브랜드의 비슷한 스펙에 비교하면 램 적다.
업그레이드 되는 모델은 큰 문제 안될 수 있으나 슬롯이 하나인 경우가 있어 한계가 있음.

세밀한 권한설정이 가능하다. 내 경험엔 기업용에 시놀로지가 더욱 적합함. 이중화가 지원되니 더욱더 좋다 할수있다.

ssh접속시 시놀로지 초창기에는 DSM은 admin으로 로그인하지만 SSH는 root로 접속해야 했다. admin은 거부됐었음.

 하지만 현재에는 admin으로 접속하고 root로 sudo -i 를써서 변경한다.


디스크 오류 발견을 QNAP대비 아주 잘함







혹시나 제가 잘못알고 기술한것이 있으면 댓글로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