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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잡담 (2)
따라쟁이
우연의 일치가 아닐까 싶어 여러 차례 다시 먹어보고 확인을 해보았지만 때마다 설사를 하거나 밤에 먹고자면 새벽에 배아파서 깨서 화장실을 들락 거립니다. 나이 탓인 건지 제 몸이 이상한것인지는 모르지만 최근 10년 내외에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전에는 어떠한 라면을 먹어도 괜찮았는데 요즘은 꼭 오뚜기( 진짬뽕, 진라면 확실히 나타남)뿐만아니라 일부 라면에서 나타납니다. 개인적으로 추정하는 원인이라면. 1. MSG대체 물질.. MSG대체제를 넣은 라면이 등장할 시점하고 증상이 비슷하긴해요. 2. 매운맛 성분의 문제? 제가 청양고추나 짬뽕을 먹어도 복통이나 설사정도는 아닙니다. 3. 밀가루?? 다른 라면사리및 칼국수,짜장, 짬뽕, 빵 먹으면 이상없음.. 4. 새로나온 식품 첨가물? 라면외 일부 매운맛 닭강정....
사진은 상품 설명내용중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사진속 28.1도 에어콘 실외기가 동작하지 않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이런무더운날은 실외기동작시 토출 온도가 50도가 넘는다 , 게다 이 열기가 실외기 커버 프레임까지 달구는 경우가 많습니다.동작 전까지 실외기 케이스에 햇빛을 가려 28.1?? 기온이 28.1도 부근인 날에 영상을 찍었나 봅니다. 요즘 같은 불볕 더위에는 39도 기온이 육박하는데 가린다고 28.1도 되지 않습니다. 기온이 이미 이보다 높은데... 보통 실외기 토출온도는 들어가는 온도에 15~25도 높은 온도가 되어 나옵니다. (실내기와 실외기 팬의 풍속이 비슷하다는 가정하에) 기온이 39도라면 토출온도는 54~64도가 되어 나옵니다. 햋빛을 철제 프레임에 닿아 온도를 올리고 또 이것이 내부 라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