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j 컨테이너를 NAS에 돌리니....

storj 컨테이너를 NAS에 돌리니 나타는 증상

 

1. SSD캐시가 1년을 사용해도 수명이 90프로가 넘던것이 3개월만에 expired 되버림...

 SSD캐시 새로 끼워도 마찬가지...

 

2. 자잘한 파일 너무 많고 디스크가 계속 드르르~

 

3. 볼륨을 분리하려고 빈하드를 싱글로 끼우고 데이터를 카피해서 옮기는데 자잘한 파일이 많아서 그런지

로컬 볼륨에서 로컬볼륨으로 rsync를 하는데 12시간에 200G 정도 복사가 됨..

 

아.. 이게..뭐지?... 2TB인데 언제까지 복사할런지...

 

파일이 수억개는 되어 보임...

 

4. 아.. 파일시스템 아작나겠다.. 싶다.

 

 

storj 스토리지 볼륨 이전..

 위와 같은 사유로 별도의 하드에서 돌리려고 볼륨을 분리 하려하니..속도가 너무 느려서 서비스 중단을 최장 1주일가량 해야하는 경우가 생기는 것같다. NAS 부하가 없으면 비교적 빨리 넘어가겠지마 접속자가 있는 상황에서는 상당히 느려진다.

 

경험상 뒤돌이켜 생각해보니 rsync로 storj 컨테이너가 돌고있는 상태에서 data폴더를 복사하고 그 이후에 storj를 정지시키고 증분백업을  한번더 하는게 어떨까 생각된다.

서비스 중단시간이 너무 길게 발생한다.

 

2TB에서 겨우 400G카피했는데 현재 발견 파일수가 1,743,850개(계속증가) ... 대충 1천만개는 되지 않을까 생각됨

4TB 공간을 대여하면 파일 갯수가 ... 2천만개는 넘을듯 생각됨...

BTRFS가 작은 파일에 처리속도가 무참히 무너지는중.